어머님
부모님산소
녹도 지킴이
2013. 6. 30. 14:01
토요일이라서 잡초제거하러 산소에 들렸습니다
풀이 제법 자라서 잔디가 풀에 묻히기전에 계속 작업을 해야...
산소아래 비탈을 찍은방향이 위에서 바다쪽으로
잔디가 제법 푸르게 자라고
봉분은 자년10월초 산소옆은 금년 봄에심은 잔디입니다
남은 잔디를 공터에 심은것도 잘 자랐습니다
공터에서 산소쪽으로 한컷
마을에서 객선부두오려면 돌아오는 모통이
작업전에 한컷
산소앞 비탈길에는 제법 잡초가 자랐네요
비탈길의 잡초(작업전)
비탈길(작업후)
말끔히 ...
비탈이라 힘이들었다
무더운날씨 제일 더운 시간때
보기에도 좋은데 내년에는 잔디로 덮히겠지
사돈어른 산소앞까지
잘자란 잔디에게도 고마움을 느낌니다
앞에서본 부모님산소
공터에 남은 잔디들
북쪽에서 남쪽보고 찍은사진
찍고 또 찍고
공터에서 촬영한
산소위에서 바다보고 찍은
마누라가 귀가길에 데릴러왔네
시원한 물좀 가져오지 아쉽지만...따봉
다음주에 다시오겠습니다
하산하여 줌으로 땡겼습니다
부모님과 아들이 함께 머무는곳 항상 눈물나서 잘 오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