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고 임길분집사님장례식

녹도 지킴이 2016. 7. 5. 11:06

향년 73 세 고 임길분집사님은 53 년 전 대천에서 녹도로 시집오셔서 부군 김한규씨와 부부연 맺으시고 슬하에 삼남매를 낳으시고 녹도에 사시면서 온갖 고생을 다 하시고 이제 자녀들과 손자녀들과 행복하게 사실날들만 남았는데 암이라는 투병생활로 소생하시지 못하시고 운명하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