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울아들

부자간에 (1994 대전보문산에서)

녹도 지킴이 2012. 10. 22. 13:56

내가 투병생활 할때 사진이다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돈 없고 배고파도 요즘처럼 슬픔은 없었다

사랑하는 아들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난 후 회사가 전우실업에 인수되었다

 

'하늘나라 울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창장  (0) 2013.07.15
홍원항 파견근무때 (2004 상병)  (0) 2013.07.08
보고싶은 기철이  (0) 2012.05.25
할머니고희 때  (0) 2012.04.25
기철이의 전역복장  (0)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