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도 분이네민박 도심의 힘겨운 직장문화를 탈피하여 서해섬 녹도입성 삼겹삵과 버섯을 호박고마까지 가지고 온 지인들 마누라가 준비한 바다메유랑 어울어진 식사시간 장작에 굽는 생선들이 더 맛있다 호밧감자 이 많은것을 누가 다 먹을가 반대이 전어 왕새우들 고스톱은 필수인가 녹도민박 2019.06.19
돌탁자에서 회식 여주에서온 아우님부부와 아우의직장동료 부부인데 네명이 동갑나기로 3월의 향이 짙은 산나물에 흠뻑젖어 삼겹살 대하 붕장어로 돌식탁에서 처음 회식장면 남기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9년 3월 녹도지킴이 김시영 녹도민박 2019.03.30
돌탁자와 원통나무의자 탁자무게가 800 kg 돌절구로 받침대를 대신하고 의자는 50년생 은행나무와 돌의자다 봄이 시작되는 3월의 녹도지킴이의 휴식공간을 돌탁자는 회전한다 360도를 녹도민박 2019.03.24
둘레길 대나무 오랫만에 산에 오르고 하산길에 대나무 숲 더 길게 이어지면 아쉬움에 한 컷 오늘도 휴일이라 육지에서 산나물 하러 오신분들이 이 길을 따라 달래 머위 취나물 두룹 배낭가득히 힘겹게 귀가길에 오를것이다 녹도소식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