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처럼 보였던 부모님산소에 잔디작업을 사촌형님과 2일동안 작업을하였다
작업전 부모님산소만 보이고 대성아버님산소는 잡초와 유채꽃때문에 안 보인다
작업전 대성아버님산소 앞
잔디작업하기 전 정대성아버님산소 앞 사진입니다
주범이와 승우가 도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탈길이 너무 힘겨운 일이네요
나는 잔디 한포대 메고와서 지쳐서 사진은 찍고 동영상은 숨이차서 못 찍었습니다
주범이가 한짐 내려놓고
승우도 힘겹게 한짐 내려놓고 으랏차
가볍게 내려갑니다
승우 주범 한화형님이 잔디를 옮겨 지게에 올려놓고 나는 한포대 옮기고 또 사진 한장 하지만 내 모습은 보이지 않고 ...
힘겨운 비탈길이네요 비가 오고난 후라 미끄럽고 고생들합니다
키가큰 주범이는 더 높게 보입니다
김청산아저씨가 63년전부터 쓰시던 지게인데 이사가시고 내가(녹도지킴이) 물려받았죠
한화형님도 으랏차
이제 한번씩만 운반하면 되는구나
잔디운반이 끝났습니다
한숨돌리고 고생들 하셨네요
한화형님이 잔디를 심기 시작하셨네요
항상 우리집 일에 부평없이 잘해주시는 사촌형님 감사합니다
산소아래엔 유채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에구 힘들어
아버님산소 앞에는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비오고 난 후라 황토흙이 너무 미끄러워 작업하기 힘이드네요
비탈길이 너무 힘이 드는구나
대성이네 아버님산소 앞에도 잔다작업이 시작되고
너무 넓고 힘이드네
사람손이 무섭구나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거의 마무리작업
잔디가 남아서 옆에 땅에 저축을합니다
하산준비
말끔하게 마무리되고
양쪽산소가 이제 말끔하게 보입니다
형님 고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