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장날

펑티기통

녹도 지킴이 2017. 1. 23. 16:36

예전에는 티밥이라고 말 한 것 같은데

그것도 나무를 잘게쪼개서 풀무를 돌려서 기계에 열을가해 펑소리와 함께

작응 쌀알맹이가 몇 배 커져서 나오던 그때가 그립다


'대천장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일마다 다시여는 재래시장풍경  (0) 2017.01.23
뻥티기  (0) 2017.01.23
매월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  (0)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