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짧은 시간에 새벽밥멱고 대천항에 와서 녹도가는 웨스트 푸론티호를 타려고 하였으나 예고 없이 짙은 안개가
작년 11월부터 기다린 녹도행이 물거품이 되나 조바심 08시 객선은 대기 중에 결항 14시 객선은 정상 운항 15시 10분
분이네 민박에 오자마자 낚시터에 가서 70cm 농어를 낚았다 저녁상에 소주 한잔에 회맛은 별미다
피곤한 옴 푹 자고 나서 새벽에 백사장 옆에 나가서 60 cm80 cm 두 마리를 잡았다 조사님은 너무 좋아서 싱글벙글
귀가하여 영상을 남기고 오후 객선으로 계룡시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