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태서네 부자간 녹도 사리 때 와서 체험 50마리나 잡았다
돌 밑에 숨은 애들을 잡는 숨바꼭질 같아 따라다닌다 분이네 민박에 단골 가족 같은 윤 사장
철저하게 준비도 해온다
산소공급 얼음 이번에 4마리 탕 탕해 먹고 우리 집 10마리 주고 갔다 13일 또 온다고
지난번에는 서치라이트도 가져와서 객선 부두에서 갈치를 잡아와서 회를 먹었다
중학교 1학년 아들 윤태서가 20마리나 잡았단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아빠 따라 녹도에 온 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