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와 싸운다 두마리의 암덩어리와 위 사진은 2014년 가을에 제주에서 찍은 행복했던 모습이다
녹도집에 오늘 들어왔다 계속 항암주사에 겨울날씨에 못 올것같아 왔는데 가을농어 낚시꾼들은 주인도 없는 집에서 며칠을 묶으셨다 농어도 다섯마리 잡으셔서 냉동하였는데 나 입맛없다고 저녁에 끓이라고 주서서 맛있게 먹었다
잡은 농어들은 아쉽게 사진은 못 찍었지만 싸이즈는 75에서 85까지 중간 상이라고 한다
인터넷에 다시 불로그를 올릴 수 있는 건강회복이 되길 두손모아 무뤂 끓고 하나님께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