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아빠가 널 못 지켜주었구나
평생 힘 든 업보를 어찌 감당할까
사랑하는 내 아들아 하늘나라가 정말 있다면 이승에서 생각하는건 산 사람들이 지어낸 것이겠지
기철아 이 다음에 아빠가 널 만나러가면 그 때 이야기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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