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에서 시집온 최영례할머니 이야기다 시집오니 어머님이 8세였다고 말씀하신다
용식이네 아주머니도 계시고 옛날이야기를 들으면서 상상만한다 녹도의 그때모습이 비탈진지형에
좁은길과 초가집의 풍경들 나도 어릴때는 초가집 좁은길 비탈길의 모습들이 되살아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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