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여 오랫만에 초소식구들과 까 만 밤하늘에 모닥불을 피우기시작
고향이 그리운사람들과 삼겹살을 구워서 소주 한 잔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지난 세월이지만 이제사 녹도지킴이가 사진편집을 합니다 다시 올 수 있는 시간이라면 더 바라고 싶지 않은 소망이고 바램입니다
근무하시다 전출가신 초소장님과 전경들 모두 보고싶고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 을 전하고 싶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김성규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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