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기철이 아버지와 아들이 다정하게 잠자리에 누었다 어느방에서 누가 찍었는지는 모르지만 2012 .1.5 블로그에 올리면서 너무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하늘나라 울아들 2012.01.05
초소에서 회식할때 컴컴한 야외에서 초소앞마당에서 삼겹살이 우릴 반겨준다 화덕과 나무등 준비하여 소주 한잔 기철이도 동행하였다 아들과 초소에 같이 와 김성규초소장님 김주혁이와 전경과 하늘나라 울아들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