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도의사람과 사진들

녹도 어촌계 홍합 선적

녹도의 홍합은 채취량이 부산으로 운송되어 경매된다 선별작업을 하고 있는 주민들 1가구당 1명씩 참여한다 노약자나 병원 등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가구는 %로 결정한다 이물질 파지 손질 후 대 중 소 구분한다 가격은 20kg 한망에 대 30만 원 중 25만 원 소 20만 원 약간의 시세 차이가 변동될 수 있다

올 때마다 1박 2일인데 운이 좋은 사나이 김포 조사님 오늘도 87cm 농어 낚아오다

오늘 오전 객선으로 오신 김포 조사님이

다리에 상처가 있어 길거리에 버려진 이름조차 몰랐던 강아지 지금은 우리 집 귀염둥이 예쁜 이름 하늘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으로 보살피고

녹도 분이네 민박

박희수 정석구 장금석 어촌계원이 홍합 채취에 참여하고 술 이 좋은 사람 김한화 씨도 오셨네요 현주 엄마도 오셨구나 아랫마을 김혜란 최순자 할머니들 마지막 귀선팀 수고하셨어요

전시나 비상사태 때 충남 보령시에 있는 대천 경찰서 마당에 설치된 망루는 방어 초소 아니면 경계초소였을까? 파란 담쟁이덩굴로 수십 년을 덮고 견디어 왔는데 이제 경찰서가 신축건물을 지어 이사를 하였다 보령군 대천 경찰서의 모습은 이제 시내를 벗어나 시내에서 볼 수 없을 것 같다 오포(사이렌) 설치된 상단의 망루는 이 자리에서 변함없이 지켜지길 기원합니다

예령아범이 회갑인데 다들 모였는디 ? 항상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