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도 분이네 펜션 8

추억의 녹도 초소

경잘 관 전경들도 같이 합동 근무지 지금은 절 거하여 볼 수 없다 근무하던 경찰 전경들 얼굴이 돼 사라 난다 기억도 잊어만 가는데 전경들 이름 김경주 박성훈 김남규 더 이상 기억에서 되살아나지 않는다 그런데 경찰관 이름은 많이 떠 오른다 85세가 넘었을 듯 초대 경찰관 이기조 씨 그리고 같이 근무하시던 송기환 씨 이병문씨 김병훈 최의식 깁영길 김성기 김영호 성낙현 김동영 임준빈 장석환 김명환 박양수 김호 이정렬 이철희 김명근 그 외 모두 건강하고 잘 있는지 그리워진다 나도 나이가 먹은 탓일까

녹도민박 2021.11.16

녹도 낙지잡이

천안 태서네 부자간 녹도 사리 때 와서 체험 50마리나 잡았다 돌 밑에 숨은 애들을 잡는 숨바꼭질 같아 따라다닌다 분이네 민박에 단골 가족 같은 윤 사장 철저하게 준비도 해온다 산소공급 얼음 이번에 4마리 탕 탕해 먹고 우리 집 10마리 주고 갔다 13일 또 온다고 지난번에는 서치라이트도 가져와서 객선 부두에서 갈치를 잡아와서 회를 먹었다 중학교 1학년 아들 윤태서가 20마리나 잡았단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아빠 따라 녹도에 온 단골

녹도민박 2021.11.07

녹도 민박

녹도 분이네 펜션 녹도 분이네 민박 예약 문의전화 (010-9711-2931) 분이네 펜션입니다 사진은 겨울철에 물이 많이 빠져나간 사리 때 갯가에 내려가서 낙지 소라 조개 등 채취도 합니다 분이네 펜션 진입도로 사진입니다 객선 부두에서 1km 예약 손님은 부두에서 차량을 대기 펜션으로 모셔옵니다 저희 집에 오시는 조사님들이 농어 낚시 전문 사이즈 50cm-100cm까지 6월부터 11월 중순까지 계속됩니다 노래미 광어 우럭 농어 잡으시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녹도 여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녹도민박 20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