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레식 어머님은1968년 아버님과 사별하시어 칠남매를 키우시며 육지에 유학을보내시고 평생 자식들만 위해 희생하시였다 2012년 9월28일 88세 노환으로 투병하시다가 하늘나라에 가시였다 아버님산소에 합장을 하였다 어머님 201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