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골추억 사랑의 만남은 우리에게 너무 늦게 다가온 것 같다 처음부터 만남이 시작되었다면 더 바랄것도 없을텐데 몽돌밥 선창골은 영원히 우리에게 사랑을 꽃피울것이다 길산도사람들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