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다듬다가 방귀는 왜 발사하냐
분이와 안희의 달래다듬기 무시기 그리 좋아서 강그라지네 육실할년들 ㅋㅋㅋ
물이 많이 빠지는 사리때라 오늘 분이가 무인도에 가 채취해 온 홍합이다
부엌단열 최여사
복도 단열 작업을 분이는 손재주가 괜찮은가
ㄱ
오랫만에 젊은 새댁이 출연하였다
외숙모들 서영이네형수 을선할머니도 합류하여
어청도 집 마당에서 삼겹살을 구워 영은모 주범모 분이와 ㅋㅋㅋ
처가집이 무인도 그녀의 유년기엔 일곱집이나 살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