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는 분이 1 한양가는 둘째며느리와 어머니 편하시게 봉양받으시다 헤어지려니 눈물나시고 목이 메이신다 일이 없어 한가해지면 내려온다고 위로하는데... 길산도사람들 2011.12.28